중생이 부처다.


중생이 부처다.


우산이 떨어졌다 누가 올려주려한다.
제가 할께요 제것이에요~

고맙습니다.
아무나 하면되지 하신다.

그것이다.
하나니까 !

그래 모두가 부처였다.
중생이 곧 부처다 !


중생이 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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