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사구게(法華經 四句偈)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본래 스스로 고요하고 청정함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은 본래부터 항상 열반의 모습이다.)

불자들이(수행자가) 이와 같이 수행하면 내세에는 부처를 이룰 것이다.



이는 금강경 사구게중 제1사구게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상에 집착하지 않고 분별없이 있는그대로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즉 중생이 본래부처이기에 망상을 걷어내면 즉시 여래라는 뜻과 일맥상통하다.



법화경의 일불승(一佛乘)
일불승(一佛乘)은 모든 중생이 차별 없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대승불교의 핵심 사상으로, [법화경]의 종지(宗旨)이자 부처님의 유일한 가르침을 뜻합니다. '부처가 타는 하나의 배'라는 의미로, 성문/연각/보살의 삼승(三乘)은 방편일 뿐, 결국 모두가 성불하는 하나의 길을 의미합니다

모든 존재가 결국 부처가 된다는 궁극의 가르침.
『묘법연화경』 방편품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강조한 사상으로, '오직 일불승뿐이며, 다른 이승이나 삼승은 없다'고 설하십니다.

hit: 0

0 Comments

    Leave a comment